결국월드엔드클럽 해봤는데(애플아케이드겜에잇어서) 단간론파같은 자극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오히려 약간 디지몬같은..? 어린애들이 위험을 극복해나가면서 우정다지는류의 이야기인거같은데 굳이 등장인물을 '초등학생'으로 '데스게임을 한다'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울필요가있었을까싶긴함 https://www.gtaku.net/interview/112138 투쿄 게임스 인터뷰 - 단간론파, 극한탈출 제작진 - 인터뷰/칼럼 - 겜타쿠(GTAKU) 최근 단간론파와 극한탈출의 제작자들인 코다카 카즈타카와 우치코시 코타로 등의 7명이 투쿄게임즈라는 새 회사를 만들었습니다.듀얼쇼커스는 작곡가인 타카다 마사후미와 함께 회사와 미래 www.gtaku.net 결국 얘내가 말하고싶은건 픽션은 픽션일 뿐이고~ 우리는 그 픽션 안에서 줄 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