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먼트 이스케이프~이름도 기억도 없는자의 일지~ 1편
혼자정리해보는 토먼트~지금까지의 이야기~
거의 필수사항:체력 힘같은것도 그렇다치지만 지혜랑 지능을 어느정도 찍어놓고 대화선택지를 늘릴것
쇠지렛대/고철 버리지 말 것 (이하 이야기정리겸 메모)
~1월 4일까지의 정리~
- '다원우주'의 세계.. 뭔가 여러 차원이 존재하는 것 같다 '시길' 내에는 이런 다원우주로 통하는 '전이문'이 있고 이러한 전이문은 조건(손가락뼈 보유, 고철 보유, 혹은 콧노래부르기 발 세번구르기 같은 조건도 되는듯)을 충족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듯.
- '다버스'는 '레이디오브페인'을 섬기는 애들. 머리위에 기하학적 도형?그림?같은걸 띄워서 대화한다 머리가 좋아야 직접 대화 가능. 다콘이 통역도 가능한듯. 휄<이라는 애는 다버스인데 레이디를 섬기지 않는 듯 하다 그리고 뭔가 나에대해 잘 알고있음 뒤쪽에 있는 문신이 새겨진 사람가죽은 원래 내것이었던 것들이라고 한다....얘한테 문신 새길 수 있다는데 아직 못새겼음 ㅠㅠ버렸던 시체 팔 감정해서 가져가면 문신 해줄라나
- 쫓아오는 깡패는 죽여도 npc들이 아무 반응 안한다
- 이그너스(불타는법사) 동료로 데려올 수 있다는데 어케해야할지 몰겟음 애인이 불상허다 다음번에 겜 키면 저번에 얻은 플라스크로 물 줘바야겠음(
- 주인공은 전에도 여러번 죽어본 적이 있고 그걸 지하세계 무덤?에 기록해둔듯 그걸 직접기록한건지는 모르겠지만..처음엔 이 무덤을 자길 쫓아오는 살인자를 죽이기위해 만들었다고함 근데 속임수는 통하지 않았다고 하고. 뭔가 '업보' 가 있고 그 업보 때문에 여러명의 화신으로 나뉘어서 여러 이름을 갖게 된 듯..?안식을 얻지 못하는 자<라고 부르는 애만 딱 한번 봤었는데 이건 달이었던 것 같다..
- 그리고 모트가 뭔가 나한테 숨기고있음..해골을 믿지 마라
- 안나는 주인공 조아하나 아님시러하나 근데 그렇게 시체썩은내가 나는데 달라붙어서 그럴..그럴수가잇어? ㅠㅠ
- 파로드 첨엔 돈 좋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이일거라 생각했는데 노인이라 놀랐음..그리고 걔가 들고다니는 지팡이가 전이문을 통과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.
- 다콘은..믿을만한 동료인듯 걔가 하는말을 다 이해할 순 없지만.. 마법도 쓰고 검도 잘 쓰는 지능캐인듯. 기스저라이 종족이라고 한다. 걔가 생각하는대로?바뀌는 칼을 들고다님.
- '듣는'방법을 배워서 언데드 주민들과도 말을 하고 다닐 수 있음
- 더스트맨과 언데드들은 공생관계라 서로 해치지 않는다
- 더스트맨은 모든 '욕구'들을 거부함으로써 진정한 죽음에 이르기를 원한다. 그래서 다른애들한테도 자기가 믿는걸 전파하고다님.. 죽음을 너무 원해도 안되고 죽은자를 소생시키는것도 그들 율법상으로는 금지된 일이다. (더스트맨 되는법:에모릭한테 말걸기-모타이의 심부름 들어주기. 더스트맨으로 분장한 도둑잡기/세레와 대화/언데드거주지 가서 소에고 찾기 해결)
- 수수께끼 내는 스켈레톤 어케해결함 넘박친다 내머리가 덜 똑똑해서그래?!
- 데이모나라(기념홀에 안장된 유령)의 얘기로는, 나는 앞으로 3명의 적을 만날거라고 한다. 선/악/중립의 그림자.
- 블러드워에 관한 얘기를 할 때 뭔가 내 안에서 꿈틀거렸음
- 전체적으로 전투로 얻는 경험치보다는 대화로 얻는 지식덕분에 오르는 경험치가 훨 큰것같다 말을 많이 걸어보고 똑똑한 선택지를 골라야 할 듯
진행상황 아이패드에 정리해둔것..
현재 한 것들 대충..
- 시체안치소에서 탈출함. 도중에 데이오나라 만나고 더스트맨 여럿 죽임
- 더스트맨 어찌저찌 가입도 함ㅋ
- 중간에 만난 npc 잉그레스...물질계에서 살던 애가 어떤 계기로 아우터 플레인으로 와버린거같은데 넘 딱했음ㅠ 다시 집으로 돌아갈라고 여러 전이문을 통해 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망가져버려가지고...잉그레스 도와주려고 이거저거 다함... 그리고 걔가 유일하게 놓고 간 이빨을 모트한테 줌..(대체?)
- 이그너스 어케 구해주지?싶엇는데 지하미로?엿나 거기 가서말하는 벽이랑 대화한 다음 끊임없이 물이 샘솟는 컵 얻구 네멜한테서 그 컵에 쓰는 주문 배워서 이그너스 구함. 제대로 깨어나자마자 자기 애인이랑 포옹해서...잿더미가 되어부럿다...
- 초반에 쓰레기광장? 으로 가려면 고철이 전이문의 열쇠가 되어주는데.. 고철을 다른곳에 버려두고와서 개고생했음 ㅠ 여기저기 다 뒤지면서 어따버렸나 확인했고 다행히 다시 찾을 수 있었다.. 이처럼 전이문을 열어주는 열쇠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..(ㅅㅂ)파로드의 지팡이가 전이문의 열쇠가 되어줄지도 모른다
- 내가 나를 위해 준비한..필멸자는 들어올 수 없는 미로에서 모트에 대한 경고를 발견함... 해골을 믿지 마라
- 모트 납치당해서 다른 애 해골이랑 교환함 ㅋ ㅋ ㅋ
- 드디어 매음굴 도착함! 10명의 제자들과 대화하면 그레이스가 파티로 들어와준다고 했다 넘좋음.. 애들이랑 대화 한번씩 할때마다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줌.. 모트가 이브즈랑 한 얘기 너무 재미있었다. 이건 내 얘기일까? 싶기도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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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브즈-이야기 사냥꾼
키마스사이-입이 겁나 험한 티플링..모트의 능력을 향상시켜줄정도로 욕을 걸쭉하게 잘 함.. 케사이 세리스와 이복자매라고한다
네니-착한 아가씨엿는데... 내가 도S로 만드러버림..근데기여움..
마릿사-어두운곳에 자기 눈 가리고 서있는 메두사..림림을 돌으로 만들 수 있다(ㅠ)
비비안-자기 향기를 찾고 있는 사람.. 마릿사의 베일에 그 향기가 묻어있다 이건 옷장으로 변한 센세이트 변태한테서 찾아올 수 있음
줄리엣-몬태규와의 연애가 권태로운 사람..
돌로라-인간이 아니고 안드로이드임ㅋㅋㅋ메리맨에게서 돌로라의 심장의 열쇠를 찾아오면 조아한다
에코-골동품점에서 악마의 혀와 디바의 눈물을 사오면 에코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! 목소리를 돌려주자~
케사이 세리스-래벌의 딸.. 꿈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지만 이름없는자는 꿈을 꾸지 못한다고 한다
그레이스 드디어 나의 파티원이 되어주다 (바밤)
아라라기 간접체험
이그너스ㅠㅠ 코르닉스 얼터였던 나의 과거때문에...미안애 . . .
모트이녀석..혼돈선인 이유가있어
딸국질 저주 걸린거 귀여워서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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