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1일부터 시작한 스터디 그림을 정리해봄 짜라라 학원을 다녀서도 있지만 매일 하나씩은 그리기로 마음먹으니 더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던느낌~ 처음으로 안보고그렸던 근육과 가장 최근 그린 근육 비교 들어갑니다 애초에 어깨 근육이랑 대흉근, 복직근만 배운 상태여서 제대로 그릴수가 없엇지만은 근육을 바람빠진 풍선처럼 그리던 문제가 좀 해결되어서 뿌듯하네용 평생 근육 못외울거라생각했는데 이젠 하나하나 이름 외우고 어디서 시작하는지 각도 따라선 어케달라지는지 얼추 파악은 하고잇어서 뿌듯스기루~